const state = {
testNum: 100,
testString: 'hello',
}
// 상태 값 별로 구독 리스트를 따로 관리하면, 상태 값이 변경됐을 때 구독된 컴포넌트들만 렌더링할 수 있다.
const components = {
testNum: new Set(),
testString: new Set(),
}
공식문서와 코치님의 말에 의하면 api를 직접 테스트하는 방식과 stub하는 방식은 적용하는 기준이 다르다고 한다.
api를 직접 테스트하는 방식
api 요청량에 제한이 없는 경우
팀내에서 api 서버를 구축한 경우
api 요청 부분을 stub하는 방식
api 요청량에 제한이 있는 경우
api 요청 후 돌아온 응답에 대한 후처리에 관한 테스트에 집중할 때
데이터를 mocking 해두면 api에 영향받지 않고, 비즈니스 로직만 중점적으로 테스트 가능하다.
상수를 Object.freeze() 이용해서 동결화 해야하는가?
상수를 직접 사용하는 사람들은 개발자이며, 대문자로 이름이 지어진 상수는 변경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객체 또는 배열의 상수의 값을 변경하는 거의 없을 것이고, 상수를 동결화할 필요도 없다.
고민과 질문 그리고 성장
이번 미션에서 리뷰어님께 드린 질문의 개수가 적었다.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고민을 덜 해서 그런 거 같다. 잘 안되는 게 있으면 일단 차선책을 찾아서 해결했다. 그리고 리팩터링할 때 최선의 방법으로 고쳐보자고 생각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차선책이라는 쉬운 길로만 가다 보니 최선책으로 가기 위한 고민이 적었다. 고민이 적으니 그에 따라 질문도 적었다.
최근 코치님께 상담받으며 기억에 남는 말은 고민을 하는 게 당장 성과로 들어나진 않을 수 있지만, 고민을 많이 해본 크루는 나중에 더 많이 성장해있다. 이다. 이 말을 듣고, 다른 크루들의 pr을 보니 고민이 무엇이고 리뷰어님과 티키타카하면서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이 눈에 보였다.
고민한 만큼 성장한다!라는 마음에 새기며, 다음 미션에서는 최선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더 갖도록 해야겠다.